배터리가 방전됐습니다
25%정도 있었는데..
노래 듣고 뛰니 광탈합니다

일어나서 비가 꽤 많이 오길래
오늘 중거리 뛰는데 럭키비키!

출발과 동시에 비가 그칩니다..

뭐... 구름을 보아하니
금방이라도 쏟아지겠지..

하.. 끝날때까지 한방울도 안오네요...
오히려 하늘이 열리고 해가 뜨려는..

끝나고 몸푸는데 놀리는듯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올해 우중런은 어렵네요...

M페이스 상단 뛰는데 너무 힘듭니다..
날씨 탓도 있겠지만 정신력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10K쯤부터 그만뛰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배터리가 광탈되고나니 웃음만 나네요..
힘들다 힘들다 하니까 배터리 광탈...
허무합니다..

거기에다 약올리듯 소나기..
에라이..

내일은 처가에 농삿일 하러가야해서 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