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다 5키로를 뛰고 집에 들어왔는데 평상시보다 좀 어질
어질한 느낌이 들더라 뭐 별일있겠나 하고 달리기후 근육운동
루틴으로 집에있는  바벨로 150키로 데드 깔짝이고 5개 하고
내려놓는데 갑자기 블랙아웃이 올라오더라
급하게 바닥으로 엎드리려하는데 쓰러지는 느낌을 받았고
쓰러지는 순간 내가 서있더라고

그리고 바닥에 누워있는 날 보았고 나도 모르게 집밖을 나가려고 하더라 그순간 와이프가 소리질러 날 흔들어깨웠고 그 순간에 빨려들어가듯이 현관으로 나가던 내가 다시 돌아오면서 눈을 떳음

눈뜨고 보니 광대뼈가 존나게 부어있었어 아마 쓰러지면서 테이블에 처박고 기절하면서 영혼까지 빠져나갔던거같다

시발 존나 무서우면서 신박한 경험이여서 공유한다
오늘부터 영혼은 있는걸로 확실히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