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뛰는 코스는 2곳이고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텐데 좀 갑갑하여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면 제가 뛰는 경로에서는 휴대폰과 갤럭시핏2 조합보다 오차가 큽니다


타임라인

7.17 제품수령

7.19 LTE 개통(이 날은 뛰지 않음)


7/17 1회차 저수지 실거리 10.2 (0.6*17바퀴), 워치7 10.75 오차 5.4%

7/19 2회차 저수지 실거리 10.2 (0.6*17바퀴), 워치7 10.98 오차 7.6%

7/20 3회차 저수지 실거리 10.2 (0.6*17바퀴), 워치7 10.85 오차 6.4%

7/21 4회차 저수지 실거리 10.2 (0.6*17바퀴), 워치7 10.63 오차 4.2%, A34 10.34 오차 1.4%

7/22 5회차 운동장 실거리 10.0 (0.278*36바퀴), 워치7 11.02 오차 10%, A34 10.44 오차 4.4%


워킹미터로 실거리를 잰게 아니고 바퀴마다 경로가 똑같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워치7 구매전에는 갤럭시핏2로 측정했었고 GPS 정보만 같이 휴대한 A34에서 끌어왔습니다

해당조합이 실제거리보다 최대 5%까지 뻥튀기 하는것을 알고 있었고 워치7에서 이 오차가 줄여지길 바랬지만 두배 가까이 늘어났네요

1~3회차까지는 갤럭시워치7 단독으로, 4~5회차는 갤럭시핏2(A34와 연동)와 동시에 삼성헬스로 측정했습니다


저수지와 운동장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회차 워치7


1회차에서 러닝 후반부에 GPS 기록이 소실되어 경로가 온전히 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구요



2회차 워치7



3회차 워치7



4회차 워치7




4회차 A34




5회차 워치7




5회차 A34




원래 쓰던 갤럭시핏2+A34 보다 GPS 궤적이 낫길 기대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스펙상으로는 GPS 듀얼밴드인 워치가 오차가 적어야 하는데 왜 싱글밴드인 A34가 더 적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정상 천변이나 정규트랙은 거의 뛰질 않아서 위 두 코스만 주구장창 달릴텐데 답답하기도 하구요


궁금한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