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 신발 아니고 그냥 짤)



평소 그냥 티벳여우 마냥 무표정으로 달리는데 순간 시큰!해서 얼굴 퐉! 찌뿌렸다가


살짝 착지하는 각도 매우 미세하게 바꾸니까 안아파서 마저 달림.


근데 또 달리다가 정신 줄 놓으면 또 시큰! 함. 이게 어설프게 포어풋 해볼려고 시도해서 그런가?


원래는 스스로 미드풋인줄 아는 힐풋 주자임.



힐풋으로 달리는건 


걷는거 -> 빨리 걷는거 

포어풋으로 달리는건 


점프 -> 몸을 앞으로 밀어주면서 튕겨나가는거...라며?



여기서 어떤 형이 도대체 힐풋으로 어케 달릴 수 있냐고 뭐라고 하는걸 보고 '그런가?'혹해서 달려봤더니


무릎 시큰 어택 뚜까맞는데 


이거 보강운동을 해야하나 아님 그냥 내 몸이 편한대로 달리는게 깅왕장인가....


신스프린트인지 장경인대인지 모르겠지만 부상올까봐 무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