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내 신발 아니고 그냥 짤)
평소 그냥 티벳여우 마냥 무표정으로 달리는데 순간 시큰!해서 얼굴 퐉! 찌뿌렸다가
살짝 착지하는 각도 매우 미세하게 바꾸니까 안아파서 마저 달림.
근데 또 달리다가 정신 줄 놓으면 또 시큰! 함. 이게 어설프게 포어풋 해볼려고 시도해서 그런가?
원래는 스스로 미드풋인줄 아는 힐풋 주자임.
힐풋으로 달리는건
걷는거 -> 빨리 걷는거
포어풋으로 달리는건
점프 -> 몸을 앞으로 밀어주면서 튕겨나가는거...라며?
여기서 어떤 형이 도대체 힐풋으로 어케 달릴 수 있냐고 뭐라고 하는걸 보고 '그런가?'혹해서 달려봤더니
무릎 시큰 어택 뚜까맞는데
이거 보강운동을 해야하나 아님 그냥 내 몸이 편한대로 달리는게 깅왕장인가....
신스프린트인지 장경인대인지 모르겠지만 부상올까봐 무습다....
그냥 편하게 달려 그래야 부상안온다 적게는 몇천보 몇만보로 달리는데 하나하나 신경쓰면 리듬만 깨지고 자연스러운 러닝이 안됨 . 런린이 때 신경쓸거는 리듬이랑 케이던스 뿐이다
곰마와! 건강 신경쓸게 형!
와 나랑 증상 똑같은듯.. 나는 최대한 미드풋으로 달리려고 하는데 왼쪽 바깥쪽 무릎 쿵 찍을때마다 시큰? 찌릿 거리더라고,, (케이던스180, 속도420~460) 한 4km정도부터 이 증상이 오는데 이럴때마다 속도 확 줄이고 달리면 또 괜찮음.. 속도 내면 다시 시큰거리고,, 그래서 에라이 힐로 착지해봤는데 뛰는데 부자연스럽고 불편해도 통증은 사라지더라,, 체력은 확실히 10키로 이상 더 뛸 수 있을 것 같은데, 5km넘기시작하면 절뚝거림이 느껴져서 포기하게 됨. 진짜 이거땜에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ㅜㅜ 러닝 시작하고 평소 안먹던 영양제 비타민d,히알루로산,msm 다 챙겨먹는데 좀 나아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
넌이미 자세가 뭌제가 아니고 부상 왔거나 오기 직전임 휴식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