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런소년 인생에서 오늘이 육수를 가장 많이 뿜어댄 날이었읍니다.

우중런도 아닌데 신발안에 물(땀)이 고여서 질척질척 대는 소리가 나는 경험은 또 처음이었네요.

평소보다 잘 자고 일어나서 평소 조깅 페이스로 뛰었는데 심박이 말도 안되게 날뛰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러닝을 하면 할 수록 몸은 참 민감하구나를 느끼네요.

아래는 4일전 같은 페이스로 뛸때인데 날이 그나마 좋았나봅니다. 심박이 10이상 차이나네요.


8월이 되면 또 어떨까… 무서워지는 날씨였읍니다. 
부상 없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