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그전에 복싱을 1년정도해서 로드웍으로 2~3km씩 뛰긴함
지금도 복싱 병행중이고 직장인이라 진짜 시간 짜내고 짜내서 운동함
러닝은 5월부터 제대로 시작했는데 가민시계도 사고
5월 마일리지 120km
6월 마일리지 150km
7월 현재까지 70km
3km PB 13분 30초
5km PB 23분 20초
10km PB 47분 19초(대회) (445페이스)
인데... 문제는 쟤네 기록들을 다 6월초까지 의지력 흥미 뿜뿜할때 나온 기록들이란거임.
지금 이상하게 부상은 아닌데 뛸때 축축 쳐지고(아무리 여름이라지만 그늘에서 뛰는데..) 페이스 530도 힘들고 그럼..
그러다보니까 늘기는 커녕 오히려 기록도 떨어지는거같고 벌써 흥미도 떨어지는 느낌임 그래도 짬 날때마다 꾸준히 뛰고 하는데 원래 이런걸까?
런태기온김에 복싱 올인 ㄱ
복싱도 곧 생체 대회 한번 나가볼거임 ㅎㅎ
저도 처음 뛰었을때 막연하게 빨리 달리는 페이스에만 집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달려야 건강과 페이스가 유지 된다는 강박도 있었구요. 그러다보니 부상도 오고 매일 숙제 못 해서 맞아야 되는 매처럼 러닝을 하였습니다. 여름이면 다른 계절보다 3배는 더 러닝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여름이야 페이스가 늘어지고 힘든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 낮추시고 천천히 뛰면서 러닝을 느끼고 즐겨 보시는거 어떨까 싶습니다. 그날의 온도, 바람, 음악 등등 러닝과 함께 느낄것이 많긴 합니다. 천천히 즐러닝 하세요.
감사합니당 ㅠㅠ! 너무 신경쓰지말고 즐기면서 해볼게요
야외운동이니까 온습도 무시못함~ 여름은 버티는거라고 여기 형냐들이 그랬음 그래서 가민안쓸꺼야 ? 그럼 나줘
그럼 나 잘 버티고 있는거네! 더 열심히 즐기면서 재밌게 해야겠다!
여름엔 원래 정상.. 가을되면 원래 페이스 돌아옵니당
감사합니다!!!
명확한 목표 가지고 하면 어느정도 극복 되던군요 여름이라서 단거리 위주로 3k 5k pb 부터 도전해보세요
단거리 위주 pb! 조언 감사합니다.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당장은 버틸만하니까 여유가지고 천천히 해보겠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경치 조은 곳 가서 친구랑 달려봐 - dc App
토요일 아침마다 남산북측순환로 뛰는데 참 좋슴:)
그냥 그 날 하루 스트레스 풀러 나간다 생각하고 잡생각 하나씩 버리면서 뛰기를 습관화 하세요. 거리, 시간, 속도 신경쓰지말고 이지런으로 여름을 버티시면 됩니다. - dc App
풀330 마라토너인데, 요즘은 5키로 450페이스도 존나힘들어서 자괴감든다 작년 경험상 이런 여름훈련들이 가을에 기록으로 보상주더라 화이팅
대회 없어서 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