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뇌가 발달해서 다른 동물에 비해서 뇌가 소모하는 에너지(기초대사량)이 꽤 높데.


비율로 치면 간 29%, 뇌 19%, 심장 10%, 신장 7%, 근육(휴식 시) 18%, 기타(뼈 포함 기타 장기) 17%


위의 통계를 자세히 보면 근육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장기야.


장기는 커지고 작아지고 할 수 없지만 근육은 그게 가능해.


운동을 통해서 키울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가장 먼저 없앨수도 있어.


따라서 근육을 많이 안쓰는 환경에서, 열량공급도 줄면 몸이 근육부터 없앤데.


웨이트의 경우에는 근육을 예쁘게 키우는 운동이잖아? 예전엔 육체미로도 불렸고...


운동을 조금만 소홀히하고, 거기다가 먹는게 형편없어지면 근육은 바로 빠져버려


러닝능력도 마찬가지겠지만, 러닝은 달렸을 때 비로소 표가 나지


그러나 몸은 바로 표시가 나니까 유지하는데 훨씬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해.


그래서 웨이트 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


한편, 평균이상의 골격근을 가진 사람들이 러닝하면서 근육량까지 유지하고 싶어하는건 사실 욕심이 아닌가 싶어.


그런 사람들에겐 러닝은 몸에 있는 지방을 태워서 데피니션에나 써야지


러너 처럼 빡세게 달리면 근육량이 감소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


물론 평민들은 근육량이 늘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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