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lsd 관심 많은가 보네? 사실 lsd는 초급용은 아닌데. lsd-인터벌-거리주 등등.
초급은 무조건 시간내서 꾸준히 약템포런과 부분 인터벌만 해도 올라 갈 수가 있거든.
올라가는 정도가 빠른 단계다 보니 실력 느는게 잘 눈에 띄지.
기분 좋을때지. 신발도 모을때고.
lsd 시간과 거리 설정에 다들 고민이 있다면
거리나 시간은 저~~~~엉말 사람 수준 능력대로 천차만별이거든.
그럼 공통점은?
존2 페이스와 심박수로 달리다가
1. 페이스가 많이 하락 하거나
2. 같은 페이스에서 심박수가 계속 상승 하는 경우
예를 들면,
페이스를 600 으로 달리다가 계속 605 610 615 620 이렇게 떨어지면 끄으으읕~ 이라고 보면 돼.
살짝 떨어지는건 괜찮아. 600-605-610 . 이 정도는 괜찮은데. 20-30 이렇게 존이 왔다갔다 할 정도면
더 이상 안해도 된다는 뜻. 너의 측정 가능한 지구력은 거기까지라는거지.
즉, 이걸 박리 된다고 해. separation!!! 분리 된거지.
몸이 못 버텨서그 영역을 벗어나려고 하는것.
이때 lsd는 멈추면 돼.
이미 충분히 효과를 보는거라서 굳이 더 할 필요가 없어.
근데 실내도 아니고 실외에서 중간에 멈춘다? 그게 쫌 애매해 지니깐
정말 자기 몸 하나 가지고 계속 조금씩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것 이라는 점이
실외에서는 단점이지. 만약 박리 가 일어나는게 분명히 확인된다면
바로 부상 방지차원에서 회복런으로 가서 집으로 들어갈 생각 하면 돼.
대부분 존2 페이스는 10키로 pb 에 1분~1분30초 뒤로 당기면 거의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이것도 스스로 경험치로 맞춰 나갔으면 해. 예전엔 전자시계 차고 어떻게 lsd 했겠니? gps 워치도 나올까 말까 했었는데.
정답에 제일 근접한 거 같습니다. 아프기 전에 멈추는 게 답이다.... - dc App
같은 페이스에서 심박만 올라가면 계속 뛰어도 되나요? - dc App
나 같은경우에는 케이던스가 떨어지면 일단 슬슬 힘든 단계에 들어가는거다. 거기서 더 달리면 페이스가 밀리거나 심박수가 올라가거나 둘 중 하나로 귀결되더라고. 목적성을 가진 LSD라면 끝까지 밀어보는데, 가볍게 한 LSD라면 형 말처럼 더이상 안미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내 한계를 알았으니 성과는 얻은거지~
개념글로가야한다
와 쌉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