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노베이스에 인바디 하면 지방은 평균이상, 근력은 평균이하 뜨는 쓰레기 몸뚱이로 맨날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인데
너무 체력이 저질이라 이대로 살다간 ㅈ될것같아서 6월에 무턱대고 10km 대회 참가했었거든
이쯤에 운동좀 하라고 가민시계도 선물받기도했고.
에어포스1 신고 진짜 개 죽을것처럼 헐떡거리면서 10km 내도록 심박수 190 수준으로 뛰어서 암튼 55분에 들어오긴 했는데
일주일동안 무릎아프고 발아프고 개고생했음 ㅋㅋ
암튼 이 때 이후로는 제대로된 런닝 지식 좀 습득하고 한달가량 천천히 일주일에 세네번 조깅만 하고있는데
문제는 6분이든 6분30초든 아무리 느린 페이스로 뛰어도 심박수가 160은 나온다는거임
이건 뭐 걍 걸어도 160 나올거같은데..
여기저기 정보들 보면 150 이하로 뛰는게 좋다는데 아무리 느리게 뛰어도 160 나오면 걍 이 페이스로 계속 뛰어도 되는걸까?
꾸준히 한달 두달 뛰다보면 심박수 저절로 내려갈까?
아니면 최고심박수 수준으로 빠르게 뛰는걸 좀 섞어주는게 좋을까?
좀 뛰어보니까 뭔가 삶의 의지가 생기면서 내년엔 풀마라톤도 한번 뛰어보고싶은데.. 가능할지도 궁금함
이제 시작하는데다가 요즘같은 날씨면 심박수 높게 나올수밖에 없으니까 그냥 체감상 괜찮다 싶은 속도로 뛰시면 됨 - dc App
ㄳㄳ합니다
140 근처로 뛰는거 추천... 천천히 뛰셔야댐... 포인트훈련할때만 심박올려서 해야지 무리안감 - dc App
진짜진짜 걷는수준으로 느리게 뛰어야 140근처로 내려가는것같은데.. 그렇게까지 느리게 뛰는게 나을까요
요즘은 습도 때문에 심박이 높게 나오긴할테지만, 오래뛰고싶으시면 천천히 뛰셔야댐..... - dc App
ㄳ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