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이 이번 동마 sub3 주자인데 부서에 러닝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음
일단 풀코스 완주했다고 하면 풀코스가 몇km인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고 '와 사람이 어떻게 42km를 뛰어?' 뭐 대충 이런 반응임 그냥 기록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음
내가 기록을 물어봤는데 2시간 58분대라고 하니까 다들 그게 어느정도 기록인지 전혀 모름. '오 그정도면 꽤 잘뛰는거 아닌가?' 대충 잘 모르니까 이런 반응이고
'기록이 뭐가 중요해~ 완주를 했다는것만으로 대단한거지' 이런 반응도 많음. 내가 개쩌는거라고 설명해주니까 그제서야 오오오 이런 반응
일반인들한테는 풀코스 5시간 완주든 sub3 완주든 그냥 똑같은 완주일 뿐임
번외로 무릎 괜찮음? 도있음
대신 조금이라도 뛰어본 사람들에게는 추앙받기 쌉가능
서브3가 사실 일반인한테 공감 받긴 어렵지 마치 자전거 평속 30 넘는다는 것 처럼...
서브3이 훨힘들지ㅋㅋㅋ평속30이야 지방에 차 없는 도로에서타면 걍 찍는디
부심지리네 진짜 그 뜻이 아니고 관심 없으면 모른다고 걍 쓴거야..
3대 500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름 ㅋㅋ - dc App
운동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러닝머신으로 뛰면 몇키로로 계속 뛰는건지 물어본다
서브5나 서브3나 같단 말이지? - dc App
당연히 해당 종목 관심 없으면 그럴 수 있죠 다른 운동도 다 마찬가지 ~ - dc App
그건 글치 3대 500<< Sub3 같긴함 부등호 2개다.
섭5도 처음 하는 사람들한테는 섭3만큼 대단한 거라고 본다
나이가 있으니 무릎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10키로도 기록말하면 뛰어본사람들은 잘 뛰었다하는데 안뛰어본놈들이 왤케 느리냐고 함ㅋㅋㅋ
달리기는 무조건 걷는 속도의 두세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