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입이 이번 동마 sub3 주자인데 부서에 러닝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음


일단 풀코스 완주했다고 하면 풀코스가 몇km인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고 '와 사람이 어떻게 42km를 뛰어?' 뭐 대충 이런 반응임 그냥 기록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음

내가 기록을 물어봤는데 2시간 58분대라고 하니까 다들 그게 어느정도 기록인지 전혀 모름. '오 그정도면 꽤 잘뛰는거 아닌가?' 대충 잘 모르니까 이런 반응이고 

'기록이 뭐가 중요해~ 완주를 했다는것만으로 대단한거지' 이런 반응도 많음. 내가 개쩌는거라고 설명해주니까 그제서야 오오오 이런 반응


일반인들한테는 풀코스 5시간 완주든 sub3 완주든 그냥 똑같은 완주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