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 정신수양 멘탈관리
이런걸로 러닝을 에센에스에 올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뭐
나도 러닝 한 지 얼마 안됬을 때 저런 느낌 많이 받았음
지금이야 맨날 뛰고
밥먹듯 뛰니 그런 느낌에 대해서 많이 무뎌졌는데
예전에 금항빡노지식이었을때
항빡하면 늘 밀려오는 성취감에 몸둘바를 몰랐음
반대로 천천히 달리면
명상처럼 정신이 차분하게 되기도 하고
멘탈튼튼에 너무 좋았음
난 지금 그 때 느꼈던 저런 것들이 오히려 그리움
그래서 유튜브나 인스타에
러닝을 정신수양이라고 홍보하는 사람들 보면
아직 저들은 그저 ‘아직 무뎌지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음
요즘 sns는 컨텐츠 쉽게 쉽게 만들기 좋으니
그런 감정들을 요즘 트렌드로 홍보하거나 자랑하고 있다 생각함
너-무 멘탈훈련이라고 몰고가는건 좀 보기 그렇지만
가벼운것들은 나도 느꼈던 순수한 감정이라
보기좋음
- dc official App
항빡 메모... - dc App
과유불급이라고..어떠한 가치를 추구하든 그게 너무 과하면 좋지는 못한 것 같아요. 어느정도의 느슨함이 필요할 때가 있죠. 그게 어떤 것이든간에..
그래야 조금 더 길게 오래 가치를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뇌절해봄니다
역시 개고수는 마인드도 달라
금태는 다르다...
역시 x 고수는 멘탈도 다르다.
마라톤에는 정신적 요소가 빠질순 없지. 기록 딸만 치는것도 꼴배기 싫은것도 맞는데, 딱봐도 본인들의 기록이 좋지 못한걸 마음수양/정신수양/명상쪽으로 결부시켜서 득도한거 마냥 여러분의 내면이 중요한거고...기록만이 달리기의 전부가 아니고...천천히달려야 빨라지고...아프니깐 청춘이고... 같이 이쪽 장르 컨텐츠 남발하는게 기만처럼 보이는게 문제여 ㅋㅋ 예를들어 코호흡 전도사는 그걸 증명할수 있는 기록을 갖고 있는거랑 별개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ㅋㅋ
남이사 정신 수양으로 뛰던 기록 위주로 뛰던 그게 기분 나쁠게 있나 ? 난 이제 루틴이 되버려서 올리는것도 그냥 매일 운동일기에 한줄 멘트도 귀찮긴 한데 남이 뭐 해도 그게 기만으로 보이고 어쩌고 할게 있어 ?
기록 올리는걸로 욕한적이 있나ㅋㅋ 기록을 낼수 있으면서 정신수양 이야기 하는거랑, 실제로 본인이 기록을 낼 수 없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과 말의 무게가 다르단 말임. 포도나무의 여우 같은 느낌이 나는거니깐
전혀다름. 니가 뭔말하는지는 알겠는데 너가 못건드는 사람이 있어서 심통난것뿐 넌 그 사람을 인정하는게 아님.
뭐든 과한놈들이 문제임 ㅋㅋ
뜀박질이 종교가 된 세상같은 느낌이 들어... 요즘은 뭔가 너무 과도한 느낌이랄까
나도 많이 무뎌져서 그리움 - dc App
금태 추 - dc App
난 꼴베기 싫은게 학창시절 내내 띵가띵가 놀다가 뭐 암껏도 아닌 애들이 약빨고 운동좀 해서 몸커지고 이제 세상에 눈뜬거마냥 인생에 대해 조언하고 이딴게 보기 싫음 운동을 잘하면 운동에 대해 얘길하지 갑자기 뭔 멘토고 인생을 얘기하고 철학에 대해 얘길하는지 ;;;
평소 “동적인 명상”이라 자주 언급하시던 모습과는 모순이 좀 느껴지긴 하네요.
동적인 명상이란 감정을 늘 느낄순 없죠. 지금은 많이 무뎌졌으니.. - dc App
보통 정신수양을 하기위해 명상을 합니다. 그 점에 있어서 모순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거예요
아 네 - dc App
이런거 보면 금태도 피곤하겠다 - dc App
그리고 본문에 본인도 명상처럼 정신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너무 좋았다고 “과거형”으로 적으셨는데 여기저기 본인은 “현재형”으로 러닝은 동적인 명상이라 말하고 다니시니 그 점도 모순 같고요
금항빡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