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뿌 제거한 아프3는 신이다. 이쁘지, 발 편하지, 안정적이지, 재고 많지, 색깔 많지, 성능 좋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알파3, 메스스파 못 구해서 슬퍼? 아프3 사라. 악뿌는 제거하고.


2. 재미로는 알파가 탑이다. 달리는 동안 과도한 반발력으로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하는 느낌 든다. 퍽퍽퍽퍽 하는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면 이건 마치 리듬 게임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3. 써코니, 아식스가 신발은 잘 만든다. 레이싱화부터 데일리 트레이너까지 모든 라인업에서 최소 평타는 한다. 신발 뭐 살지 고민되면 일단 두 브랜드에서 찾아들어가봐라.


4. 브룩스 보면 똥고집 부리는 영감 같으면서도 일편단심 뚝심 갖춘 든든한 노장 같기도 하다. 부상방지! 런해피! 넓은 베이스! 튼튼한 힐컵! 편안한 어퍼! 외치는 외길인생.


5. 호카 니네 가격 인상 그만 좀 해라. 똑바로 살아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