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만 뛰는 런정자인데
오늘 1키로 4분 13초를 해봤어
별로 숨차거나 하는 거 없이 잘 달리더라
ㅈ전거 타면서 심장 분명 존나 쎌텐데 왜 안되지?? 했었는데 드디어 그 편린을 보여주네
2주 전에 1키로 430 해보고 초죽음이었는데 오늘은 그런 것도 없었고
의식적으로 빨리 뛴다는 느낌도 없었고 그냥 몸이 나가는대로 나갔더니 이게 되더라
413의 페이스를 온 몸으로 느껴보니 개좋네 ㅋㅋ
심박도 165밖에 안나왔어
이거 하려면 보폭이 151이 나오더라?
케덴이 191이었나 그랬던 거 같음
지금 워치가 방전되서 못보는데 여튼 ㅋㅋ
개좋은데.........
근데 오른쪽 골반에 통증 생겨서 스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깅페이스로 뛰니까 2키로 5분 43초 나와서 또 싱글벙글
전에 7분도 존나 버거웠던 거같은데
장마가 와서 강제로 쉬며 오버트레이닝 치유가 되니까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쑤~욱 하고 올라가는 것 같음
된다는 것 알았으니 이 페이스로 기준 잡고 거리 늘리며 달리면 되겠지?
같은 유산소라 그런지 ㅈ전거랑 올리는 방법이 비슷한듯 ㅎㅎ
이야 속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