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겨우 뛰던 시절 9km 530페이스로 뛰다가
마지막 트랙 한바퀴 에어팟 노래소리 키우고 노래 하이라이트때 전력질주 했는데 머리 찌릿찌릿 하면서 온몸에 털 다 서고 엔돌핀 쫙 올라오면서 살면서 한번도 못느껴본 느낌이였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아직도 이 기분을 못잊어..
대부분 사람들이 없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