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1:1 완타치 두다가
내가 주먹 쥐었을때 새끼손가락 쪽 주먹 위에 튀어나온 뼈로 친구 정확히 머리 양끝에 툭 튀어나온 크아 다오가 달고다니는 뇌종양존 떄림
그리고 하교할떄 주먹이 원피스 루피 기어세컨드마냥 커져있어서
엄마한테 병원 갔다온다고 카드주이소 하니까
옆에있던 아지매가 그건 침 한방이면 낫는다 하길래
속는셈치고 침맞으러감 전기치료도 받고 얼음찜질도 받고 뜨끈뜨근 돌침대에서 2시간 살살녹음...........
그 날 저녁 집와서 자다가 새끼손가락 안움직이는거 같아서 아빠랑 응급실 갔더니 골절이라고 깁스함 ㅋㅋ
거위발이나 장경인대 침맞고 좋아진 갤러들 많은거 같아서 이제는 내가 생각을 바꾸고자 하는데
한의학에 기본적으로 양의학을 좀 접목시켜서 하이브리드 동서양 크림짬뽕느낌으로 갔으면 함
기가 허하다니 열이 많다니 오행음양 따져가면서 첩 환 즙 파는건 지양하고..
양의학..
서양의학..
골절이나 염좌면 한의원보다 차라리 접골원 같은 곳이 나을거임. 뼈를 치료하는건 선사시대부터 경험적으로 이어져온거라 옛날 의원들도 뼈를 맞추고 치료하긴 했을텐데, 현대의 대학에서 배운 한의사들 중에는 그런쪽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음.
양의학이 아니고 현대의학...
난 진짜 믿을만한 한의원 아니면 잘 안감 정형외과도 마찬가지기는 한데 한의원은 특히 의사빨이 심한듯 동네에 진짜 검증된 곳들은 효과도 좋은데 아닌 곳은 가봤자임 일반 병원들은 그래도 약빨이나 평타치는게 있는데 - dc App
항상 침맞고 잘 낫는편이라 한의원이 좋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