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1:1 완타치 두다가


내가 주먹 쥐었을때 새끼손가락 쪽 주먹 위에 튀어나온 뼈로 친구 정확히 머리 양끝에 툭 튀어나온 크아 다오가 달고다니는 뇌종양존 떄림


그리고 하교할떄 주먹이 원피스 루피 기어세컨드마냥 커져있어서


엄마한테 병원 갔다온다고 카드주이소 하니까


옆에있던 아지매가 그건 침 한방이면 낫는다 하길래


속는셈치고 침맞으러감 전기치료도 받고 얼음찜질도 받고 뜨끈뜨근 돌침대에서 2시간 살살녹음...........


그 날 저녁 집와서 자다가 새끼손가락 안움직이는거 같아서 아빠랑 응급실 갔더니 골절이라고 깁스함 ㅋㅋ



거위발이나 장경인대 침맞고 좋아진 갤러들 많은거 같아서 이제는 내가 생각을 바꾸고자 하는데

한의학에 기본적으로 양의학을 좀 접목시켜서 하이브리드 동서양 크림짬뽕느낌으로 갔으면 함

기가 허하다니 열이 많다니 오행음양 따져가면서 첩 환 즙 파는건 지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