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켰는데

초등학교 동창이 배달와서 가게 인수했다고

자기 사장이라고 하는데 나보고 너는 무슨 일하냐고

묻는데... 쪽팔려서 아버지 가게에서 일한다고 했다..

초등학교 동창은 사장으로서 입지가 탄탄한데

나는 뭘까? 내 선택은 왜 이 모양일까?

나도 결심했다.. 살부터 빼고

강의 찍어서 돈번다. 난 할 수 있다.

러닝이 내 인생을 바꿀꺼다.

형들 응원 고마워 나 힘내서 살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