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말 입문 시기부터 지금까지 공복 모닝런만 해왔어요.
(4월에 나간 10km 대회때만 바나나랑 커피 먹고 뜀) 

애 딸린 40대 유부남 직장인이 그때밖에 시간이 안나니 뭐. 

아침은 대학 시절부터 안먹어 버릇해서 원래 거르고요. 

보통 10km 주 4~5회 뛰고. 대부분 이지런입니다. 포인트는 매주 지속주 1회. 2주 1회는 15km정도 뜁니다. 

신체 변화는 

2023년 7월 당시. 83kg(키빼몸 94). 내장지방 레벨 위험 수준. 고지혈증. 당뇨 직전 단계. 고혈압. 만성 두통. 피로. 통풍 등 

2024년 7월 현재. 67kg(키빼몸 110). 내장지방 정상. 혈당. 혈압 정상. 각종 피검사 수치 양호. 두통 없음. 피로감은 근육통만 있음. 달리기 한 이후로 통풍 안왔음. 

일년도 안된 초보자라 뭐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 할 능력은 안된다만. 각자 처해진 사정따라 뛰는거니 스스로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스로 판단 하되 일년에 한번 정도 검진 받아서 수치로 확인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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