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가서 상체운동 끝내고 트레드밀 타려는데 아뿔싸 사람이 다 차있는거임.

그래서 걍 천국의 계단 타러갔거든 타다 보면 자리 생기겠지 하고.. 속도 6으로 해놓고 땀 뻘뻘 흘리면서 계단 딱 1천개만 타고

트레드밀로 가서 뛰었는데 심박수가 170 후반에서 180 초반대로 나오는데 숨도 안 차고 딱히 안 지치는거임. 이래서 뛰기 전 워밍업이 중요하구나 하고 새삼스레 깨달음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