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프마라톤을 목표로

고향에서 친구들이랑 달리기 연습을 종종합니다


그 중 동생 한 명이 나에게


케이던스 180으로 달리는데 그것 때문에 숨차는 거라며

그렇게 발을 빨리 왔다갔다하면 나도 숨찬다고

상체가 너무 굳었다면서 팔을 가볍게 흔들라는데


정작 숨차는 이유는 그냥 다같이 달리다보니 어쩔수 없이 내 수준보다 더 빠르게 달린 오버페이스였을 뿐인데

자세 들먹이면서 숨이차는거라고 하니깐 할말은많은데 안하게되는


몸무게도 나보다 20키로는 덜나갈것같은 동생이

그 속도는 빠른 걸음 속도라며 옆에서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달렸다가 하는 걸 보니 

열심히해서 겨울 하프마라톤때는 최대한 따라잡아야지 하고 다짐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