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월 부터 달리기 시작하면서

대충 집에서 신던 모델명도 모르는 신발 신고 뛰다가

한달만에 무릎 아파서 지금 2주째 약복용하고 물리치료 받고 있음

의사선생님이 한달간 치료받아도 차도 없으면 MRI 찍자고 하고 있음


크게 깨닫고 뉴발란스 가서 발측정하고 젤카야노 31 사서 신었는데

세상에 시밤 평생 신었던 어떤 신발보다 발이랑 무릎이 편안해지는걸 느낌


처음에 아무 신발 신고 시작하는건 좋다 이거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무릎이나 발목에 이상이 오면 일단 신발부터 바꿔라

약은 먹으면 끝이지만 신발 사면 신발이라도 남는다


명심해라 런닝 2개월 초보의 개꿀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