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10K 뛰어보았고
도중 8K 지점에서
갑자기 자율주행모드처럼 몸이 저절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힘든 느낌이 싹 사라지고
심박이 위로 튀었어요 페이스도 3분으로 올라가고요
이때 몸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되어서
의도적으로 물을 마시고 걸었습니다
보통 무리하면 이런 현상이 생기나요?
경험자분들께서는 대회나 기록측정시 이럴때 킵고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에서
한쪽발에 피가 살짝 몰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신발의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오른발이 살짝 더큰편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리며 갤러리 글들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사점을 넘으면 편안해진다는데 그거 같아요
사점이 뭐죠?
버티기 힘든 구간(사점) 넘으면 오히려 심박은 높은데 편하게 뛰어져요
오 답변 감사합니다 용어를 찾아보고 있어요 어쩐지 짧은 거리뛸때보다 마지막에 수월했던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