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퇴근길 퇴근런 함. 
달려서 집에온 건 아니고, 집 근처에서 귀가 전 뜀...
옷,모자, 속옷 챙겨서 러닝화 신고 출근
퇴근할 때 지하철역에서 환복하고 물퓸보관함에
가방 맡기고 달린 뒤 다시 챙겨서 귀가.

지하철 역에 바로 천변이 있는데, -집 걸어서 10분 거리긴 한데, 왕복 20분이고, 들어가서 쥬섬주섬 하다보면 나는 바로 못튀어나오더라고 ㅠㅠ 
밥도 먹고시퍼지고..
구래서 오늘 이렇게 해봣더니 너무너무 좋다.!!

단점- 초저녁에 뛰니까 아직 29도라 더웠음 9시 넘으면 1-2도 더 낮은데. 그리고 2200원 물품보관함 이용료.
처음에 환볻 안하고 깜박하도 바로 가방 넣어서 두번 결제함 ㅎ..


-오늘 훈지
가민이 지 멋대로 내가 100미터도 안뛰어본 속도로
18분 한계치훈련 제안함.. 540..
수락 눌렀다가 달리는 내내 ’너무느림‘ 삑삑삑 거림.
그건 그러려니 했는데,18분 훈련 끝나고 
쿨다운 10분 하래서 천천히 뛰는데,
또 너무 느리다고 삑삑대는거야.
인간적으로 쿨다운시간엔 느리다고 머라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흥!!

하찮은 속도지만 존4러닝. 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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