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평소 화딱지가 맥스로 폭발하는 거 이상으로 열이 쌓이는 느낌
포인트를 때려도 심박은 남는데 몸 자체가 못버팀
조깅을 해도 무거움
물을 아무리 쳐먹고 머리에 들이부어도 열기가 안 가심
엥꼬까지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거 같은데 엥꼬의 체감이 다름. 진짜 몸이 10kg는 더 찐거처럼 무겁고 몸에 추를 단것처럼 안움직임
진짜로 엥꼬나면 데미지가 몇배. 회복하는데만 며칠 이상 걸림
목표한 마일리지를 이어나가려면 어마어마한 인내력을 필요로 함
말이 유지지 하나도 쉬운거 없음
요즘 슬슬 트랙이나 동네 강가 주로에 사람 빠지기 시작
혹자는 가을의 전설은 이 혹한기를 끝까지 버틴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같은 것이라고도
그냥 페이스 팍 낮추는 거 말고는 답없음ㅋㅋ
안 낮추면 곧 열기에 거덜나고 며칠 눕는 자기 자신 발견
뛰고나서 바지 브리프안에 뜨끈뜨끈해서 혹시 응가지렸나 쫄림
쩌억 쩌억 달라붙고 체감 35도인데 몸에서는 한겨울마냥 열기가 피어나고..
안하는 게 좋음 다 해봤는데, 여름과 겨울은 웨이트하고 계단 하는 게 러닝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음 여름, 겨울에 뛰는 건 내 몸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