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이라도 젊을때 전문병원이나 재활교정 전문센터 가서 꼭 검사 받아라 


나는 발목이 문제여서 검사도중 선천적으로 평균보다 다리 짝짝이가 심하다는걸 37년만에 알았다


전에 허리가 아파서 도수치료 받는데 그 사람은 그냥 다리 길이가 차이난다고 골반틀어지고 그래서 그렇다고


갈때마다 근육풀고, 누르고, 댕기고, 마추고, 집에서 열심히 고관절 스트레칭하고 폼롤러하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내가 병신몸이 됐구나 했는데 그냥 선천적으로 다른사람에 비해 많이 짧아서 그런거라더라 틀어진거 잡을 필요가 없다고


사진찍어줬는데 내가봐도 너무 심함  그나마 아직 젊고 태어날때부터 그런거니 익숙해진거고 근육량이 있으니 버티고 살아온거라고


왼다리 오른다리 비교하는데 무릎 높이 발목 틀어짐 정도가 알려주니까 눈에 보임 ㅋㅋ


의도적으로 짧은쪽에 깔창하나 더 대서 테스트하니까 힘쓰는게 달라지고 밸런스도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