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만갤러임. 172cm 90kg (체중의 영향도 클까 싶어 작성함)

골근 41~2 체지방율 15~17% 

러닝해도 실력은 느는데 살은 안빠지더라..;;


5km 40분 내외의 조깅은 주1~2회씩

수년간 꾸준히 했음 (강아지랑 취미였음)


올 3월부터 각잡고했는데, 금방 늘더라

5"30 페이스로 15km 뛸 수 있는 체력까지는 금방 왔음 (6월중순)


그 이후로 장마가 시작되고 흐지부지 되어서

6월말 ~ 7월부터는 러닝머신 많이 뜀 (90분 15km)


근데 7월 중순부터 비가 이제 안오길래 뛰는데

7분페이스로 10km 뛰는것도 너무 힘듬;;; 

체감될정도로, 초기화된 느낌임


4, 5, 6월 180km 정도 뛰었고

7월 현재까지 110km 정도 뛰고있는데

진짜 이번주는 억지로 뛰고있음...


이거 그냥 버텨야되는건가 아니면

사람이다보니 계단식 성장으로 슬럼프 잠깐 오는건가 ㅠㅠ


어찌됐든 폐사하는것보다는 카본화로 경쾌하게 뛰면서 극복해야할지..

(그래도 가을에 하프 목표가 있어서 폐사는 안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