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나 바디로션 향같이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향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땀내같이 코끝을 찡하게 강타하는 그런 악취는 더욱 아니고
뭔가 뭐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가까운 표현으로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마치 반려견의 꼬순내?가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뻥 뚫려있는 운동장 트랙에서 돌다가,
어느순간 그 분 주변을 지나치게 되면
근방 한 5m 정도에서부터 그 향이 강하게 퍼져 나옴
근데 이게 이상하게 계속 중독 되는 것 같아요
지칠때쯤에 한번씩 강하게 자극을 주네요
샴푸다떨어져서 개샴푸로 씻고나왔나봄
쓰니 여자야?
나는 남자고, 그 분이 여자
러너스페로몬
5m부터 향이 나는거면 향수말고는 불가능하지않나 향수같은데
이런 향수를 일부러 만들지 않는 이상 이런 향수는 없을 듯 / 뭔가 그 사람의 체취인건지 아니면 섬유유연제? 뭐 이런건가 싶기도?
보통 헤어에센스같은게 그런 페로몬느낌의 향이 많이남
왜 그 분 지나칠 때마다 페이스가 30초씩 늘어나시고 호흡이 빨라지셨죠? 해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