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필름 끊겨서 주저앉은지가 두번째임..

이제는 사는게 조금 무서워지네 ㅋㅋ

넘어지고 정신차리니까 눈썹따가워서 봤는데 피 흐르고 있었음 ㅋㅋㅋㅋ 조금만 아래에 부딪혔으면 실명상태로 살아야했음

더 무서운건 핑 돌면서 넘어질때 부딪힌것도 느낌이 안났음

넘어지면서 뭐라도 잡으려고 했는데 확실히 핑 도니까 분별이 잘 안되니까 기둥잡은건지 뭘 잡은건지 모르겠더라

난 기둥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내 팔잡은거였음..

정신차리고 보니 팔 잡은 부분에 핏자국 있네 존나 꽉잡았었나봄 ㅋㅋ 나도 모르게 초인적인 힘이 있던것인가

하..

당분간 러닝 못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