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는 확실함.
LSD는 겨울이 더 나음.
여름 LSD는 보급문제에 할 수 있는 시간도 한정되어 있음.
아침에 하려면 진짜 요즘같은 날씨면 새벽 5시에는 출발해야.
겨울 LSD는 느긋하게 늦잠 좀 자고 시작해도 되고 보급도 상대적으로 많이 안해도 됨. 하프까지는 무보급 가능이고 평소에 물 잘 안마시는 사람은 30k도 무보급으로 하기도 하더라. 물론 눈이 온 직후에 바닥이 얼면 좀 문제긴 함. 그것하나만 불편.
실제로 동마가  춘마, 제마에 비해 서브3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 이유도 계절적 영향과 무관하지 않다고 봄.
물론 동마가 코스 난이도가 좀 쉽긴한데 그것 감안해도 동마 서브3 숫자가 엄청 많긴함. 춘마, 제마 합쳐도 서브3 달성자가 500명 정도인데(중복으로 나가서 둘 다 서브3 달성하는 사람도 은근 있어서 실제로는 더 적을듯) 동마는 800명임. 겨울이 LSD같은 장거리훈련하기 좋은 환경인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
LSD는 여름보다는 겨울이다.
이거는 취향영역이 아니라 정답이라고 생각함.
뭐 반박시 님 말이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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