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힘이넘치니까 막 달리다가 5km쯤부터는 페이스 30초정도 쳐지는데 초반에 세게 달리다 점점 줄이면 안되나요? 초반에 그렇게 안뛰면 중간에 어차피 체력빠져서 평페 못올릴것 같은데..
빌드업은 하는데 빌드다운은 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댓글 20
런붕: 퍼질게
부상: 개꿀 지금이 기회다.
런갤러 1(219.240)2024-07-26 16:40
답글
그럼 체력완배해서 일정하게 뛰는 연습하는게 기량측면에서도 더 나을까요? 뭔가 초반 팔팔할때 뛰어놓지않으면 더 안빨라질것같아서ㅎㅋㅋ
익명(121.178)2024-07-26 16:49
답글
하프만 나가면 대가리에 뇌 빼는 스타일이라 여태껏 모든 하프가 초반에 오버페이스해서 중간에 퍼짐. 작년 첫하프도 처음에 340, 400, 420 퍼지더니 결국 죽기살기로 뛰어서 평페 430 이번 서하마도 초반에 325로 한 4키로뛰고 400으로 줄여서 퍼지기시작해서 10km에서 39:30 이후에 530까지 퍼졌어서 기량보다 훨씬 못뛰었어요.
지속주든, 빌드업이든 두 훈련모두 꽤 강한 강도의 훈련이라 저는 퍼지면 멈추고 몸 풀어주고, 천천히 뛰어서 집에가요. 지속주, 빌드업같은 훈련 자체가 퍼진 순간부터 훈련으로서의 이득보다 부상위험이 훨씬 큽니다.
런갤러 1(219.240)2024-07-26 17:02
하는데 - dc App
익명(splash5750)2024-07-26 16:40
답글
유튭에 쳐봐도 빌드다운이란 말은 안나오네요ㅠ
익명(121.178)2024-07-26 16:50
보통 초반에 천천히 뛰어서 몸푸는 느낌으로 빌드업 하는거지 않나
런갤러 2(14.43)2024-07-26 16:41
답글
구간마다 페이스 늘려가는걸 빌드업이라 하더라구요!
익명(121.178)2024-07-26 16:50
저도 뇌 빼고 신나게 달리면 그렇게 많이 함. 근데 기록은 빌드업이 더 잘 나오는 듯여 - dc App
말도하는감자(phdpotato)2024-07-26 16:42
답글
항상 초반에 힘있을때 달려놔야지 생각해서 지속주를 거의못해봤는데 한번해봐야겠네요ㅎㅎ
익명(121.178)2024-07-26 16:48
빌드업은 느린 페이스부터 천천히 속도 올려가며 빠른 페이스에 적응하고 VO2MAX를 강화한다는 목적이 있는 훈련인데 빌드다운은 목적이 없잖아 - dc App
나몰빼미(zmeg8z3sg12h)2024-07-26 16:43
답글
초반부터 빠른페이스 적응시키면 최대산소섭취량 강화가 안되나요?
익명(121.178)2024-07-26 16:46
답글
뛰다가 퍼지는 걸 적응했다고 하진 않지,,, - dc App
나몰빼미(zmeg8z3sg12h)2024-07-26 16:47
답글
ㅋㅋㅋㅋㅋ - dc App
말도하는감자(phdpotato)2024-07-26 16:49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x나게 뛰어서 개박살 난 다음에는 중간 페이스로도 뛰기 어려운데, 중간페이스로 뛰다가 마지막에 개박살 나면은 집에 가면되니까 더 좋자나
신발만17켤레(source1545)2024-07-26 16:44
답글
아하 마지막에 전력쏟는게 더 낫다 이거군요!! 한번도 그렇게안해봤는데 평페는 뭐가 더 잘나올지 궁금하네요. 차피 같은체력으로 완배하는거니 똑같으려나, 아님 심리적요인등 여러기제땜에 후반 전력이 유리하려나
익명(121.178)2024-07-26 16:47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전력으로간다!!는 마지막에 하는게 좋은데, 전체 페이스를 동일하게 가져갈려면 자기 수준이 어떤지 코스가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을 한 뒤어야겠지
신발만17켤레(source1545)2024-07-26 16:50
답글
결국 대회나갈때를 생각하면 전체페이스를 동일하게 가져가는걸 목적으로 해야하나요?
익명(121.178)2024-07-26 16:52
몸 덜풀릴때 빠르게 뛰면 부상 위험도 커질듯.. 그냥 펀런이면 모르겠는데 레이스에서 후반에 퍼지면 진짜 지옥길이라 빌드업으로 마지막까지 쥐어짜는 것에 훈련 초점을 두는듯 합니다 - dc App
한옥윤(cthulhu1110)2024-07-26 16:5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6 19:16
답글
네 맞아요!! 퍼지더라도 마지막에 쥐어짜는거나 계속 일정하게 달리는거나 기록측면에서는 똑같지않을까해서 궁금했어요
런붕: 퍼질게 부상: 개꿀 지금이 기회다.
그럼 체력완배해서 일정하게 뛰는 연습하는게 기량측면에서도 더 나을까요? 뭔가 초반 팔팔할때 뛰어놓지않으면 더 안빨라질것같아서ㅎㅋㅋ
하프만 나가면 대가리에 뇌 빼는 스타일이라 여태껏 모든 하프가 초반에 오버페이스해서 중간에 퍼짐. 작년 첫하프도 처음에 340, 400, 420 퍼지더니 결국 죽기살기로 뛰어서 평페 430 이번 서하마도 초반에 325로 한 4키로뛰고 400으로 줄여서 퍼지기시작해서 10km에서 39:30 이후에 530까지 퍼졌어서 기량보다 훨씬 못뛰었어요. 지속주든, 빌드업이든 두 훈련모두 꽤 강한 강도의 훈련이라 저는 퍼지면 멈추고 몸 풀어주고, 천천히 뛰어서 집에가요. 지속주, 빌드업같은 훈련 자체가 퍼진 순간부터 훈련으로서의 이득보다 부상위험이 훨씬 큽니다.
하는데 - dc App
유튭에 쳐봐도 빌드다운이란 말은 안나오네요ㅠ
보통 초반에 천천히 뛰어서 몸푸는 느낌으로 빌드업 하는거지 않나
구간마다 페이스 늘려가는걸 빌드업이라 하더라구요!
저도 뇌 빼고 신나게 달리면 그렇게 많이 함. 근데 기록은 빌드업이 더 잘 나오는 듯여 - dc App
항상 초반에 힘있을때 달려놔야지 생각해서 지속주를 거의못해봤는데 한번해봐야겠네요ㅎㅎ
빌드업은 느린 페이스부터 천천히 속도 올려가며 빠른 페이스에 적응하고 VO2MAX를 강화한다는 목적이 있는 훈련인데 빌드다운은 목적이 없잖아 - dc App
초반부터 빠른페이스 적응시키면 최대산소섭취량 강화가 안되나요?
뛰다가 퍼지는 걸 적응했다고 하진 않지,,, - dc App
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x나게 뛰어서 개박살 난 다음에는 중간 페이스로도 뛰기 어려운데, 중간페이스로 뛰다가 마지막에 개박살 나면은 집에 가면되니까 더 좋자나
아하 마지막에 전력쏟는게 더 낫다 이거군요!! 한번도 그렇게안해봤는데 평페는 뭐가 더 잘나올지 궁금하네요. 차피 같은체력으로 완배하는거니 똑같으려나, 아님 심리적요인등 여러기제땜에 후반 전력이 유리하려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전력으로간다!!는 마지막에 하는게 좋은데, 전체 페이스를 동일하게 가져갈려면 자기 수준이 어떤지 코스가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을 한 뒤어야겠지
결국 대회나갈때를 생각하면 전체페이스를 동일하게 가져가는걸 목적으로 해야하나요?
몸 덜풀릴때 빠르게 뛰면 부상 위험도 커질듯.. 그냥 펀런이면 모르겠는데 레이스에서 후반에 퍼지면 진짜 지옥길이라 빌드업으로 마지막까지 쥐어짜는 것에 훈련 초점을 두는듯 합니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네 맞아요!! 퍼지더라도 마지막에 쥐어짜는거나 계속 일정하게 달리는거나 기록측면에서는 똑같지않을까해서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