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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계획은 거창하게 잡았으나 휴가도 다녀오고 러닝 전 취미였던 세차도 오랜만에 빡세게 해서 그런가 달릴 시간이 없어 누적거리가 많이 짧습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뛸까 했는데 내일 한라산 등반을 예약해서 컨디션 관리라는 핑계를 대고 이번 달은 여기서 마무리 하려 합니다ㅋㅋㅋ

러닝을 시작하고 첫 겨울을 맞이하는데 벌써부터 해뜨기 전 후 에는 많이 기온이 낮아 추위를 많이 타는데 과연 뛸 수는 있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지만 일단 한번 꾹 참고 문 밖으로 나서면 절반은 성공했다 생각하여 11월에는 문 밖에 나서는 용기만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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