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런닝 시작한 런린인데 날씨가 더는 안 되겠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시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에 가봤는데, 간만에 쇠질도 좀 하고 주목적인 트레드밀도 열심히 뛰었음
근데 구석에 허름한 마사지기가 있더라고
개허름하고 못생겼는데 딱 봐도 이건 종아리 허벅지 개쩔겠다 싶은거임
올라타서 작동시키니까 극락이네ㄷㄷ
폼롤러나 마사지건 만큼의 압력이나 진동은 아니지만 시워하게 굴려주는게 돌았음
허벅지 종아리 한참 풀고 벽밀기 하니까 다시 태어난 것 같더라ㅋㅋㅋㅋ
9월 초까진 트레드밀 달릴 생각인데, 돌돌이 기대하면서 뛰면 신날 듯ㅋㅋㅋㅋ
헬스장 3대명기 : 돌돌이 덜덜이 꺼꾸리
덜덜이는 어케 써야 제맛임?? 둔근 쪽 조지나?
다리후면, 등 조지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