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실력 또는 비슷한 지역의 누군가가 훈지를 꾸준히 올려주면

몰래 훔쳐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가끔은 응원의 한마디도 서로 남겨주고
이런게 좆목의 씨앗이라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난 그럴 때 조금 아쉽고 허전함.

내가 누군가의 훈지를 염탐하며 기운도 내고 훈련팁도 많이 얻고 한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꾸준히 뛰는거 자체가 쉽지 않네.
더운 여름 다들 힘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