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와 같이 대한육상연맹 경기규정(제143조)에
상의탈의 달리기는 실격 사유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가끔 상탈하고 달리는 분들 있는데
지방 대회나 하꼬 대회에서는 눈 감아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동마, 춘마, 제마 같은 메이저에서는 얄짤 없습니다.


2. 트랙, 산악은 공공장소입니다.
실제로 종합운동장 이용규정과 시의회 조례에 따르면
풍기를 저해하는 행위시 이용 금지당합니다.
신고를 먹고 나서야 그만 둘 것인가요?
사람들이 귀찮아서 신고 안 하는 것일 뿐
임자 제대로 만나면 다시는 옷 벗을 생각 안 들 것입니다.

법을 떠나서 다수가 불편해한다면 자제하는 것이 도리이죠.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여
그것이 당신의 행위를 다 용인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3. 수영장, 씨름경기를 예시로 드는 분들도 계신데
이건 비유가 올바르지 않죠.
통용되는 장소가 있고 통용되지 않는 장소가 있는 것쯤은
누구나 다 인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수영장에서 상의 탈의하니까 러닝에서도 문제 없다는 논리면
볼링장, 테니스장, 축구장에서도 옷 벗고 즐겨도 되겠네요?


4. 홍범석도 원래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근데 그분은 707 특임단 군인 시절
그게 습관화되어있어 그런 것이고
대만 스파르탄 레이스 준비할때는
탄천, 성남 종합운동장 뛸때 관할 구청에 탈의 허락맡고 촬영한것입니다.


5. 정두식 유튜브 보고 그게 올바른 것인줄 알고 따라하는 사람 많은데 그게 바람직한 행위는 아닙니다.
그사람 동마 기록도 원칙적으로 실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