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왕초보입니다.

주 3-4회 하루 뛰고 하루 쉬면서 단거리 3-4km 걷뛰 반복 하고 있어요. 거리랑 속도는 천천히 늘리려 해요.

현재 1차 목표는 5km 달리기, 2차 목표는 10km 달리기입니다. 

달리기 페이스는 힘들지 않은 선에서 4-5분대 나오는데 아직 잘 모르는 터라 웬만하면 조깅 수준으로 6분대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페이스 기록보다는 천천히 오래, 즐기고 싶어요.

현재 페가수스 38 하나로만 달리고 있는데 러닝화가 두 켤레는 있어야 신발 쿠션 재생이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다른 신발도 알아볼까 싶은데 어떤 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거리라 당장 또 다른 신발이 필요한 건 아니겠지만 미리 여쭙고자 해서ㅎㅎ

보급형이라 불리는 페가 38은 제 발에 착 감기고 쿠션도 좋아서 마음에 드는데 똑같은 걸 사는 것보다는 한 단계 위(?)를 하나 갖고 싶기도 합니다.

인피니티 런은 매장에서 신어봤을 때 페가 38보다 쿠션도 덜 하고 제 발에 감기는 느낌이 없었네요.


여기 공지글에 올라온 신발들도 봤는데 오히려 고민만 늘은듯한..ㅋㅋㅋ


페가수스38정도의 푹신함, 가벼운 무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매장 가서 신어볼 거고요.

현재까지 윗층 러닝화를 보면


1. 줌X 인빈서블 런

2. 에어 줌 템포 넥스트%

3. 줌X 베이퍼플라이 넥스트%


크게 이렇게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알파플라이? 그런 것도 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다 비슷비슷해서 왤케 헷갈리는지ㅋㅋㅠ

장비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라 러닝화는 하나만 더 구입하고 말 것 같은데 목록에 있는 것 중에서 추천해주시거나 다른 괜찮은 제품 언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