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뛰는 젊은 러너들은 대부분 다 얌전히 우측통행함
간혹 마라톤 고인물 같이 생긴 아재/할아버지가 좆까라는 마인드로 자전거도로 뛰는건 국룰
둘이나 셋이서 뛰는 남자는 나란히 뛰다가 맞은편에서 사람이 오는거 보이면 일렬로 비켜서 우측통행함
문제는 '여자가 섞인' 무리. 꼬추들끼리 있으면 얌전한 애들도 여자랑 같이 뛰면 뭔가 달라지나?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뻐기다 살짝 내 왼쪽으로 비켜가...
여자들끼리 뛰는건 못 봐서 모르겠음
사실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고 오히려 뛰거나 걷는 사람들보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동네라
저런 무리들은 잘 없긴한데 오히려 그런만큼 마주치면 짜증났음
한강도 대부분 이러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