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이제 러닝 6개월차 런린?!이야..
올해 캐슈넛에 꼳혀서 2주에 1kg씩 먹고있었고,
러닝도 맛들려서 5월 170km 6월 200km 7월 260km 씩 달리는 중이었어. 급수는 6월부터는 500ml챙겨 나갔었고

그러다 이번주 월요일 새벽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눈을 떳고..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어.
그런데 요즘 의료진이슈로 입구컷 당하고 다른 종합병원 가라고 해서 택시타고 감.
요로결석에 걸려본적이 없어서 응급실에서 x ray, CT찍고 내시경 시술 받았는데... 병원을 잘못간건지 결석을 빼내지도 못하고 3주후 재시술 받으러 오라하더라고..
아직도 혈료나오고 그때마다 옆구리 통증나오고 죽겠음.

뒤늦게 요로결석 찾아보니 보통 충격파쇄술로 해결하고 최후의 수단이 내시경인 것 같은데... 내가 간 병원이 충격파쇄술 장비가 없어서 바로 내시경 한거 같더라고.

형들도 견과류 너무 많이 먹지말고... 여름철 급수 부족함 없이 하길 바래.

혹시 내시경 잘하는 병원있음 추천해주길 바래.. 소변줄 뺄때의 고통과 첫 소변의 고통을 다시 겪고 싶지않은데 3주 후에 또 실패하면 어떻할지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