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고 시작한 런데이 8주차 마지막 30분 달리기 하고 왔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온습도 체크 하는데 96퍼 찍혀서 쫄았지만

어찌저찌 안 쉬고 다 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혼자 뛰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사실 러닝 할때 힘들기만 하고 재밌단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근데 예전 배드민턴 동호회 다니던 시절보다 

더 성실히 뛰러나가는 거 보면 

아직 제가 이해하지 못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궁금해서라도 계속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