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고 처음 맞이하는 7, 8월

습하고 더워서 7월부터는 트레드밀에서만 뛰고 있습니다. 여름대비 샀던 용품 중 유용하게 쓰는 친구들 두가지 간단 리뷰


1. 브룩스 싱글렛, 쇼츠

미쳐버린 핫딜가로 구매한 싱글릿, 쇼츠.
싱글렛이 등이 확 파인게 아니어서 실망했는데 헬스장서 입기엔 적당히 유교보이스럽고해서 만족스럽게 입고 다니는 중입니다. 젖꼭지 쓸림도 없고 적당한듯, 땀이 빨리 마르진 않을 느낌이라 고건 좀 불만.


2. 런500 양말

원래 장거리 아니면 아무 양말이나 신어도 무방했는데 갑자기 발에 열감이 씨게 느껴져서 사본 만만한 가성비 양말입니다.
단종된 하이컴포트1의 미끌거림과 쫀쫀함이 참 좋았는데 그정도의 양말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얇고 미끈한게 발열감도 사라지고 기능성은 충분한듯.

막 싱글렛도 쇼츠도 더 사고 그럴줄 알았는데 트레드밀 뛰니 집에 있던 소프트 플라스크만 챙겨가면 되어서 딱히 여름용이라고 더 살게 없네요. 아쉽

헬스장 3개월 이용권이 올 여름 최고의 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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