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절약하려고 사는 걸 수도 있음.

지금 올인원 컨셉의 슈퍼트레이너가 인기인데, 뉴비 입장에서는 용도에 따라 다른 러닝화를 신는다는 개념조차 이해도 안 되고 그게 더 돈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짐. 그래서 한 신발로 모든 걸로 해결하려고 하는 거.
마찬가지로 레이싱화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재능충이 아닌 이상 1년이 훌쩍 넘는 기간을 필요로 하는데, 런린이들은 그런 것도 모름. 그냥 뛰다 보면 빨라지겠지 하고 사는 거임. 예전에 부모님이 어린아이 키 금방 크니까 큰 옷 사 입혔던 것처럼 ㅇㅇ
그리고 한국 신발 시장이 타겟팅 따로 안 나누고 마케팅하는 것도 한 몫 한다고 봄 ㅇㅇ 반박시 님 말이 맞으니 반박에 대한 반박은 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