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구간에 주행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된 곳만
20곳이 넘는데 지금 호우 끝난지 3주 다 되어가는 마당에
아직까지 복구 안하는거 보면
작년 마냥 이래저래 뭉개다가 대충 때울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 다리 내려앉은 곳은 아예 막아놔서 그 윗길로 빙 돌아서 가보니 더 개판이였고...
보행로에 강자갈이나 모래 떠내려온 나뭇가지, 포트홀 등 자잘한것까지 합하면
한 수백곳은 작살난거 같은데 진짜 일 안한다 싶긴 하더라..
뛰면서도 화딱지 나서 못뛰겠다 싶은건 올해가 처음인듯....
피해 현황 파악 후 복구 계획 세우고 예산 편성 마무리 되어야 공사 시작할테니까, 재수없으면 가을 끄트머리에나 가능할 수도 있다
내가 얘네 쪽 사업 받아서 하는 업체쪽에 있었는데, 진짜 일처리하는거 개판 그 자체라 예산 편성되도 그 이후 일들이 그지같이 흘러가서 늦춰지는게 다반사였음.... 가을이 아니라 내년 봄에 시작해도 안이상함..
연말에 예산털기 거기다 하는거 아녀?
예산털기는 아니긴 할텐데 문제는 얘네 하도급 구조 ㅈㄴ 이상하게 주는 편이라 거기서 지지부진하게 흘러갈게 보임..
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 중 하나를 지나가는 다리가 무너진 상황이라 그거 다시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
열받는건 전마협 대회 보니까 갑천쪽은 또 어느정도 건드려 놓긴한거 보면 얘네 은근 유등천쪽엔 관심 겁나 안쏟는게 보여서 화딱지 나더라..
대전 떠난지 오래되서 현지 사정은 잘모르지만, 워낙 큰게 날라가서 그거 어떻게 다시 만들지부터 갑론을박하고 있지 않을까 싶고, 보행로 보수는 그거 설계할때 보행로도 껴서 함께 하려 하지 않을까 싶음. 갑천쪽은 시 예비비 같은거로 복구공사한 것 같고, 유등천쪽은 정부예산 지원받아 크게 하려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잘만하면 이쁘게 나올텐데, 이런저런 비리가 껴서 예산 빼먹고 그러면 곁다리로 낀 보행로는 시늉만 낼 수 도 있을 것 같기도 함.
얘네 하도급 주는거 보면 진짜 개판 그자체라 기대 안하는게 좋음.. 가로등이나 도로복구 등 준공승인도 장마철 직전에 주는걸 몇번 보기도 했고 복구하자마자 파괴되고 하는거 반복되는게 한두번이 아님... 심지어 이번에 파괴된 곳들 확인해보니 작년에 이미 파괴되어서 작년말에나 복구 완료된곳들이 다시 파괴된거더라.. 그리고 애초에 담당 주무관이 직접적으로 뭔가 하는게 드물지경이여서 하도급, 재하도업체들 끼리 개판치는게 진짜 문제임..
대전천도 완전 작살났던데 언제 고쳐주려나 ㅠㅠ - dc App
거기도 개판났나보네... 근데 오히려 중구나 동구쪽이 복구는 빠른 편이였던거 같음...
안전신문고로 민원 넣어
이 씨발놈들 그냥 보행로는 중간중간 찢어지고 이런건 빵꾸나서 사람이 빠지지 않는이상 아예 손 놨다고 봐야되고 자도건 보행도건 여름에 넘어온 모래랑 뻘은 멍청도 특인지 그냥 빗물에 씻기고 바람에 날아갈때까지 1년 365일 방치함 그니까 병신같은 대전 자전거도로 대회는 돈내고 참가하는거 아니다
시.구청 하청일 해보면 얘네가 얼마나 맛탱이간 놈들인지 대충 견적나오긴함... 진짜 일을 못한다가 아니라 그 이전에 일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