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구간에 주행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된 곳만


20곳이 넘는데 지금 호우 끝난지 3주 다 되어가는 마당에


아직까지 복구 안하는거 보면 


작년 마냥 이래저래 뭉개다가 대충 때울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 다리 내려앉은 곳은 아예 막아놔서 그 윗길로 빙 돌아서 가보니 더 개판이였고...


보행로에 강자갈이나 모래 떠내려온 나뭇가지, 포트홀 등 자잘한것까지 합하면


한 수백곳은 작살난거 같은데 진짜 일 안한다 싶긴 하더라..


뛰면서도 화딱지 나서 못뛰겠다 싶은건 올해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