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깅은 5'00"~5'30" 페이스로 진행했었습니다.
어제 우연히 인스타에서 임바님이 조깅을 6분대로 하시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A-racer로 활동하는 분들 중 초고수(풀기준 232)들도
5분대로 조깅을 하시더라고요...
5'30"페이스보다 느리면 너무 답답하고
오히려 더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만이었나 봅니다!
매달 250km 넘어가면 늘 부상이 있었는데,
내 실력에 비해 조깅 강도가 높아서 그랬었나 싶기도 합니다!
6'00"으로 길게 달려본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계 안보고 5분이상 달리면 계속 빨라지더라고요...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
힘든건 5'00"으로 달릴 때랑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운동 마치고 시계로 심박수보니까 확실히 낮게 뜨긴 합니다.
앞으로 조깅 페이스를 더 낮춰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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