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핑계로 18일만에 뛰었습니다.
뭘 얼마나 해야될지 막막해서 가민이 시키는대로 550 35분을 목표로 잡아봤습니다.
보강운동 한 번 안하고 게으름부린 덕분에 역시나 숨막히고 속도는 안붙고 심박은 미친듯이 치솟네요.
마지막 1키로 질주땐 대회에서도 못찍은 최대심박 201을 찍어냈습니다.
토할뻔 했지만 그래도 역시 상쾌하고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