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양대 트랙이 기본적으로 작아서 4레인 밖에 없는데
곡선 주로 한쪽이 공사중이라,
거의 30~40미터는 강제로 1레인으로 뛰어야함.

오늘은 특히 목요일 피크라 그런지
크루 4팀+ 강습하는 그룹까지 엄청 바글바글해서
오늘도 순탄치 않겠구나 함.

그런데 왠걸???
한 크루가 선두에서 지시 안내도 잘 하고
강제 1레인 구간에서도 최대한 사이드로 뛰고
저 구간 지나니깐 외곽으로 잘 빠져주더라고??

나머지 크루들도 1레인에서 뛰긴햇지만
최대한 2줄에 한 개 레인만 먹고 뛰려고 함.

문제는 여전히 개념없는 크루는
아주 1레인에 서서 뛰지도 않고
준비자세 잡고 멈춰 서있질 않나.

4줄로 뛰면서 3개 레인 먹고 뛰고
그 와중에 또 한놈은 안 그래도 길막 쩌는데 외곽으로 빠져서
동영상 찍고 자빠져있고;;
막 지들 맘대로 급정거하고 가관도 아니더라고,

저런 무개념 크루들은 또 뒤에 사람 오는지도 안 보고

운동장 있다가 1레인으로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개념 크루들 많아졌네~ 하고 방심하면
사고나기 딱 좋겠더라.

결론 : 개념 크루는 많아졌으나,
무개념도 여전하니 방심하지 말고 부상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