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거에는 관심없고

신발에만 관심이 오지게 있음


나이키 조던 모을 때도, 뭐 조던1 하이만 근본이니 뭐니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면서 꼰대짓, 좃목질 하면서 뉴비들 배척하던 문화가 있었는데


오늘 온, 호카 신은 애들 달리는 거보면서,
아재 둘이서 쟤네 패션러너라고 어떤 여자 동호회 회원한테 이야기하는데 어딜 가나 이런 놈들이 있구나 싶더라

스케이트 보드를 탈 때는 포저들 욕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안 그래도 좁은 판 더 좁아지게 만든다는 생각이었는데

러닝이라는게 본질적으로 혼자하는 운동이라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남에 대한 관심이 왜이리 많은 걸까 싶다

물론 건강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도 사실인데
포카리 한잔 하는데, 그냥 듣다가 피곤하다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