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거에는 관심없고
신발에만 관심이 오지게 있음
나이키 조던 모을 때도, 뭐 조던1 하이만 근본이니 뭐니 주접이란 주접은 다 떨면서 꼰대짓, 좃목질 하면서 뉴비들 배척하던 문화가 있었는데
오늘 온, 호카 신은 애들 달리는 거보면서,
아재 둘이서 쟤네 패션러너라고 어떤 여자 동호회 회원한테 이야기하는데 어딜 가나 이런 놈들이 있구나 싶더라
스케이트 보드를 탈 때는 포저들 욕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안 그래도 좁은 판 더 좁아지게 만든다는 생각이었는데
러닝이라는게 본질적으로 혼자하는 운동이라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남에 대한 관심이 왜이리 많은 걸까 싶다
물론 건강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도 사실인데
포카리 한잔 하는데, 그냥 듣다가 피곤하다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적어봄
나도 신발병 걸렸지만 전적으로 동의함 메달리스트들도 일반 러닝화랑 알파3로 인한 차이가 2시간 중에 1분 될까말까라는데 우리같은 런정자들이 죽어라 신경쓰는거보면 ㅋㅋ 이신발 저신발 신는게 재미는 있고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거기에 목메다는건 좀 지양해야할거같음
신발신경쓸 시간에 실력 기르는게 백배 유익하고 너가 본문에 적은 신발충들보다 밑에 8분대페이스로 10키로뛰는 비만러너가 더 멋있음
나도 동감한다..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처럼 건강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음..
레알 신발은 편한게 최고임 알파3 할배가 와도 발에 안 맞으면 무쓸모
얼마나 별 볼 일없으면 신발에 자아의탁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