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23 습도: 96 이슬점: 22
***준비운동
-맨몸스퀏: 30
-니업: 왼50 오50
-불스스: 왼30 오30
-걷기: 1km
66회차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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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에 처음 러닝 시작하면서 5km 뛰는건 뭔가 러닝연습 안 한 사람들도 깡으로 뛰면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10km를 일주일에 서너번 뛸 수 있게 되는 걸 목표로 했음.
그 중간 과정으로 우선 7km를 쉬지 않고 뛸 수 있으면 뭔가 5km에서는 어느 정도 멀어진 것 같고 10km에 꽤 가까운 느낌이라 나름 간절히 도달하고 싶은 중간목표였는데, 그저께 처음 7km 뛰고 오늘도 8km 뛰는데 다리도 안털리고 호흡도 괜찮은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가 좋아~
매일 26~28도에서 뛰다가 24도에서 뛰어서 그런것도 같고, 이젠 무릎 위쪽 근육들이 조금 세팅이 되어서 인대하고 뼈로 뛰는 것보다 근육으로 뛰는 게 더 많아진 것 같이도 느껴지고 등등 암튼 뭔가 변하긴 한 것 같음ㅋ
오늘부터 런정자 안하고 런수정란 할래!!
당장도 무난하게 10k 하겠네. 마지막에 페이스 올린거 안올리고 꾸준히 밀면 당장도 되겠네! 잘뛴당 - dc App
그러고보니 85년생임? 나랑 두살차이고 러닝 시작날짜는 똑같은듯! 오래보자 반갑당 - dc App
반가워! 관절들 관리 잘해서 안다치고 10년 15년 잘 뛰자!!
나는 몸이 풀린 이후에는 페이스를 늦추면 오히려 늪에 빠지는 것처럼 다리가 무겁고 무릎이 더 아픈 것 같어ㅠ 그래서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면 쓰는 근육도 조금씩 달라지고 하니깐 무릎에도 조금씩 다른 자극이 가서 무릎도 안아픈 것 같고ㅋ 암튼 칭찬 넘넘 고마워!!
사람마다 그게 다르긴 한가보다. 나는 첫 10k 도달할때 속도는 아무리 느려져도 괜찮다고 무시하고, 심박만 숫자 정해두고 그거 안넘는지만 보면서 달렸었거든. 다 뛰고나니까 평페가 800이었어. 그래서 8k 654면 10k 무난하겠다 싶는데 그렇게나 다르구나. 하나 배워간당. - dc App
준비운동 엄청 열심히하네.. 대단쓰
부럽다 무엇보다 심박수가.. 7월부터 시작한 런정자인데 6분후반대 7분중반대 30분정도 뛰는데 심박수 160후반대에서 170까지 찍힘
심박수, 케이던스, 페이스 이런건 6개월~1년 넘기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어~ 그 전까지는 몸에 무리 안되게 꾸준히 하면 조금씩 조금씩 근육도 세팅되고 순환계도 세팅되고 호흡계도 바뀌고 하면서 갤럼이 걱정하는 심박도 자연스럽게 내려갈꺼야! 포기만 안하면 남자사람인이상 무리 안하고도 10km 600까지는 갈 수 있는 것 같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