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양치하는데 슬개건? 잠깐 살짝 욱신 거려서
헉 큰일났다 싶어 바로 슬개건 마사지 스트리칭 검색해서 
준비운동할 때 하고 달렸더니 괜찮았음......
근데 쉴 생각이 아니라 

“오늘 쉬면 마일리지가....”
“오늘 쉬면 퐁당퐁당이....”

하며 그럼에도  뛸 생각이 먼저 든게... ...

자기가 세운 목표가 야심이 되고 
집착, 강박이 될 수도 있겠다는
당연한 사실을 배웠습니다
런세포 강박 생기지 않게 행복런 해야지....

또는 
달리는 행위 자체를 멈출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읏 둣..
뛰고 뿌듯한 성취감보다, 
그냥 ... 숫자는 관심 없고
무조껀 달려야만 하는 ..
ㄷ ㄷ ㄷ
이런 런치광이분들이 제일 위험할 듯 
ㄷ ㄷ ㄷ
근데 그 분들은 이미 
부상 등등 산전수전 여러번 겪고
잘 안다치는 인자강이 되었을까,,


아무튼, 오늘 아침에 무릎 통증 살짝 있었으니까
마지막 질주 안해야지 생각했는데
조금만 더 달리면 6분대 페이스 찍어본다는
생각에 마지막에 질주함... 
아프진 않았는데
이래서 다치겠구나
한번 더 생각함... 
 

”행복런“
“무통런”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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