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하기전에 동네 운동기구 있는데서 몸푸는데,


아침에 꾸준히 나오는 60대 노인이 항상 트로트를 


휴대폰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운동하길래 참았는데, 


오늘은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틀더라


후렴부에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까지 듣는 순간 내 인내심은 바닥났고,


어르신 편식하지 말고 다른 음악도 들어보라고, 


근처 운동기구가서 슈슈슈~~ 슈퍼노바를 풀사운드로 틀어줬다


음악이 자기 취향과 안맞았는지 총각 음악소리좀 줄여달라고 하던데,


이어폰 연결이 끊어져서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미안합니다 하고 끔


내일도 트로트 틀면 똑같이 해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