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내 발에 이렇게 착 감기는 신발 처음신어봄
정사이즈로 260갔는데 발볼 발등 적당히 딱맞고 길이도 엄지발가락 여유있게 맞고
근데 첨에 딱 받아봤을 땐 가족들도 이 스티로폼 신발은 뭐냐면서 ㅋㅋ
나도 의구심 들었는데
막상 신어보니 통통튀는 느낌도 좋고
롤링이 반자동으로 되는 느낌이랄까 (이거는 내가 기존에 워킹화 신고 뛰어서 그런듯)
암튼 나는 조깅페이스로 뛰고 싶은데 자꾸 레이스페이스로 떠미는 느낌이 드는 신발임
원래 평소 5km 5.5x(중,후반 페이스)로 뛰는데 어제는 5.4 무난하게 뛰었음
더 적응해봐야겠다
엔돌핀 4시리즈부터 3과 다른게.. 소재가 약간 스판제질같은게 들어감 그래서 늘어나는 그 구조가 맘에듦
발볼이 아주 좀만 더 넓었어도... 나는 주문해서 신었는데 뭔가 말로표현하지 못할 볼에 불편함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반품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