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유소년 보면 진짜 존나 잘하는 애들 있거든?
뭐 국제대회에서 성인이랑 유소년 성과 비교만 해봐도
이상하리만큼 유소년에선 성과가 나오는데 성인만되면 그게 사라진단말이야

어디서 본지 까먹었는데 그 이유가
유소년때는 창의성을 중점으로 하고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해서 잘하는 애들이 두각을 보이는데
고등학생이 되면 프로를 가거나 대학을 갈때 중요한건 결과라는거지 ?
아는 런붕이도 있겠지만 바로 프로갈 실력이 안되는 애들은 대학팀을 가는데 그때 입시에 반영이 된다는거야

풀어서 말하면

고딩 저학년때만해도 빌드업 축구를 하고 수비시에도 골 먹어도 우리 스타일대로 하다가 대학갈때되면 감독들이 이기기만 하면 되니까 걍 빌드업이고 뭐고 창의성 다 죽인다는거지
당연히 드리블 칠 자신감을 죽여서 걷어내버리게하고??

달리기로 돌아와서 굥자가 얼마전에 얘기한것도
기록은 중요하지 않고 그냥 등수만 중요하니까 피만 존나게 빨다가 마지막 승부만 본다는거여

다른 코치가 얘기한건 팀이 너무 많대 육상팀이
그래서 적당히만 해도 들어갈 팀이 있고 먹고살만하대
당연히 기록보단 등수가 중요하니 그거에 맞춰서 운동한대

팀이 필요한만큼만 있어야 선수도 필요한만큼만 있고 그래야 경쟁을 한다는겨

결론
배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