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YOLO·You Only Live Once)’를 지향하던 청년층의 소비 습관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요노(YONO·You Only Need One)’ 소비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최근 청년층은 실용성을 추구하는 ‘요노’로 돌아섰다. 요노족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해 최대한의 만족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한동안 2030 소비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의 ‘욜로’였다. 한 끼에 수십 만원을 지불하는 ‘오마카세’ 열풍부터 ‘호캉스’, ‘플렉스’ 등 과시적인 소비가 유행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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